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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말 발생한 외환위기는 외형적인 성장에만 치중한 국내 산업을 벼랑끝으로 몰고갔다. 국내 Life Chemical 산업은 전후방산업의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데다 내수의존적 산업으로 육성됐고, 원료나 기술면에서 외국에 크게 의존하는 등 구조가 허약해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IMF체제하 외국기업의 M&A가 전면 허용된 상황에서 기술만 있으면 소규모 자본투자로 높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Life Chemical은 M&A대상 1순위로 꼽히고 있어 위기감이 더해간다. 다국적기업들이 국내 부실기업을 인수, 그들의 노하우로 국내에 진출하면 단기간에 Life Chemical산업을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 Life Chemical 기업들은 주력아이템만을 특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머지 사업부는 매각이나 교환, 국내기업간의 M&A 등 발빠른 자구책 마련에 힘써 야할 것이다. 제 약 97년말 갑작스럽게 다가온 IMF한파는 꾸준히 성장해 오던 제약산업을 단번에 얼려버렸다.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신풍제약, 영진약품, 삼성제약 등 중견 제약기업들이 쓰러졌고, 달러가 초강세로 수입의존도가 80%가 넘는 원료수입마저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다. 표, 그래프: | 의약품 생산현황 | 의약품 수출현황 | 의약품 수입현황 | 원료의약품 상위 20개품목 생산현황 | 농약 생산현황 | 농약 출하현황 | 화장품 생산 및 수출입현황 |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 | 비누·세제 수요동향 | <화학저널 1998/2/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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