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에너지 변환도료 공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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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축용으로 빛의 반사를 통해 열을 억제하는 차열도료는 시간이 지나 도막이 더러워지면 성능이 저하되는데 Dainichi는 도막 중 열을 소비함으로써 도막이 열을 축적하지 않는 독자적인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신제품 <Supereco>를 개발해 문제점을 해결했다. <Supereco>는 수성도료로 환경부하도 적으며 도로, 공원, 건축용으로 국내외에서 시장개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Dainichi Giken Kogyo는 수성무기질 고분자도료 생산기업으로 건축 및 도로용으로 <Lundex Coart>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해 홍콩, 타이완, 싱가폴 등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2009년 발매한 신제품 <Supereco>는 주성분인 초미세 무기고분자의 실리카(Silica)계 바인더가 도로나 벽면 표면의 구멍에 침투해 경화하면서 앵커효과를 발휘해 상처 및 마모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도막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특수안료, 초미세 특수벌룬, 금속산화물, 특수혼화재를 배합해 차열효과를 향상했다. 특수안료는 축열에 영향을 미치는 근적외선 영역의 태양광 반사율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진한 색에서도 60% 이상의 근적외선 반사율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특수벌룬은 도막 내부에서 단열재로 작용해 여름에는 온도상승을 방지하고 겨울에는 냉기의 열전도를 막아 쾌적한 주거공간 형성에 기여한다. 금속산화물은 촉매작용을 통해 적외선 흡수로 생성된 수분과 도막의 다공질 부분 및 특수혼화재에 함유된 수분이 증발할 때 도막이 기화열로서 열을 소비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수혼화제는 상온에서는 도막 중에 고체로 점재해 있으나 태양광에 의한 온도상승으로 액체로 변화하면 융해열을 빼앗아 도막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반면, 외부기온이 낮아지면 액체에서 고체로 변화하면서 응고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보온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특수혼화제는 융점이 다른 복수의 열변환 물질로 구성돼 있으며 다공질의 무기미립자 중에 밀봉돼있기 때문에 고체에서 액체로 변해도 유출되지 않으며 효과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다. <화학저널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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