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제품 규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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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위원회 산하에 부회 설치 … 규제·리스크 대응 일원화 일본화학공업협회가 2011년부터 화학제품 관리체제를 쇄신함으로써 화학제품 규제의 글로벌화, 리스크관리의 기술적과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일본화학공업협회는 화학제품 관리위원회를 통해 국내외 법규제 및 국제기관에 대한 대응, 국제화학공업협회협의회(ICCA)의 중점과제에 관한 국제적인 연계와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일부 부회 및 워킹그룹(WG)과 기능이 중복됨에 따른 조직역할의 불확실성과 미국이나 아시아의 규제 재검토, 리스크관리·평가방법 등 새로운 화학제품관리에 대한 대응능력의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화학공업협회는 <화학제품 관리위원회> 슬하에 부회를 설치하고 부회의 각 과제를 워킹그룹에서 검토하는 체제를 구축해 조직의 기능을 명확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기존 <REACH 대응부회> <LRI 대응부회>에 <화학규제 대응부회> <리스크관리 대응부회> <GIP/JIPS 추진부회>를 신설해 총 5개 부회로 구성했다. <화학규제 대응 부회>는 <화학제품안전 부회> <화학물질종합관리연구회> <분류조사 워킹그룹> <사업장 GHS표시 검토 워킹그룹>의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국내법, 개정 화심법, 해외법규, GHS(화학제품의 분류·표시에 관한 세계조화 시스템)에 관한 4개 워킹그룹을 설치했다. <해외법 워킹그룹>은 유럽을 제외한 해외규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며 <REACH 대응부회>도 순차적으로 통합해나갈 예정이다. <리스크관리 대응부회>는 과학적인 데이터 수집 및 해석 등 기업들의 리스크관리에 대응하는 조직으로 <리스크평가 기술 워킹그룹>을 설치하고, 워킹그룹은 QSAR 등 새로운 리스크 평가기술의 체계적인 습득과 기술력을 육성함으로써 리스크 평가시험의 코스트와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GPS/JIPS 추진부회>는 ICCA의 GPS(Global Product Strategy)를 일본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JIPS(Japan Initiative of Product Stewardship) 활동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정보공개, 보급추진 등에 관한 4개의 워킹그룹을 설치해 일본화학공업협회 회원기업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1/01/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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