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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잉에 환경규제로 "긴장" 국내 MTBE(Methyl Tertiery-Butyl Ether) 시장은 환경규제, 가격 강세 등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MTBE 가격은 중국의 폭발적인 휘발유 수요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수급타이트가 장기화됨에 따라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ETBE(Ethyl Tertiery-Butyl Ether) 대체 논의 등 환경문제로 국내 신증설은 2008년 이후 중단된 상황이다. 국내 수요는 MMA(Methyl Methacrylate)용이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83만톤에 달하고 있다. 반면, 중국ㆍ인디아ㆍ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는 MTBE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증설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은 2009년 MTBE 생산능력이 319만4000톤에 달하고 있지만 120만톤 이상의 신증설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어서 심각한 공급과잉 우려를 낳고 있다. 세계수요 감소에 국내수요 정점 MTBE는 주로 휘발유 첨가제, MMA 원료 등으로 사용되며 세계적으로는 90% 이상이 휘발유 첨가제로 사용되고 있다. 2009년 세계 MTBE 생산능력은 1억9439만톤, 생산량은 1억4161만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ㆍ유럽 등의 환경규제로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 MTBE 시장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환경규제와 대체물질 보급 등으로 미국ㆍ유럽에서는 사용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반면,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는 휘발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MTBE 수요도 늘어나고 있고 환경규제에 대한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지 않고 있어 당분간 중국 수요에 따라 아시아 가격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MTBE 생산능력은 83만톤에 달하고 있으나 수요가 정점에 도달했고 환경규제 여부에 따라 감소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수요비중은 휘발유 첨가제 68%, MMA 원료 31%, 기타 1%로 국내에서는 MMA 원료가 차지하는 수요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MTBE 생산능력은 여천NCC 17만톤, LG화학 15만톤 등으로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통한 생산이 가장 많으며, SK에너지 20만톤, GS칼텍스 10만톤, S-Oil 7만톤 등 정유기업의 생산능력도 27만톤에 달하고 있다. LG MMA(대표 전대현)는 MMA 원료용 MTBE 생산능력이 14만톤에 달하나 MMA 원료로만 25만톤 가량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Raffinate-1을 이용해 MTBE를 생산하는 동시에 부족분은 여천NCC와 LG화학 등에서 조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MTBE 생산능력(2010) | 국내 MTBE 수요비중(2010) | 중국의 MTBE 신증설 프로젝트(2009) | <화학저널 2011/1/17_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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