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연료전지에 10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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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저장시스템에 9조4000억원 투입 … 용융탄산염 연료전지도 개발 국내 대표적인 철강기업 포스코가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통해 차세대 신ㆍ재생 에너지 리더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포스코(대표 정준양)는 종합 철강기업의 특성상 한국전력 다음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모하는 점에 착안해 원료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 원자력, 연료전지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연료전지인 Nas전지에 9조400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2010년 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대용량 ESS(전력저장시스템)인 Nas전지를 개발했다. Nas전지는 충전 없이 7시간정도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나트륨과 황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리튬이온전지보다 3배 저렴하고 15년 이상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용화되면 일본의 Nas전지 생산기업인 NGK 등으로부터의 수입을 대체하는 동시에 가격경쟁력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는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개발에도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단전기 150W 상용화 목표로 현재 100W 가동에 성공했으며 연료전지와 RPS 시장을 겨냥해 2007년부터 여수에서 10-30KW 가정용 연료전지 연구개발에 착수해 2015년 출시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바이오연료와 폐열 발전, 풍력발전, 폐기물 에너지 사용 등 신ㆍ재생 에너지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신ㆍ재생 에너지 사용률은 미미한 편”이라며 “신ㆍ재생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설비를 제작ㆍ공급하고 풍력 사업에도 1조2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아란 기자> <화학저널 201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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