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20년 후 석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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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Mobil, 세계수요 150% 폭증 … 석유 이어 2번째로 중요한 에너지 2030년에는 천연가스가 석탄을 제치고 석유에 이어 2번째로 중요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ExxonMobil은 연례 에너지 장기전망 보고서에서 석탄보다 가격이 저렴한 천연가스가 발전분야 등에서 인기있는 연료가 되면서 세계 수요가 150% 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기술 발달로 천연가스 시추가 늘고 있는 반면 석탄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규제 등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요인으로 간주됐다. 풍력, 태양열, 바이오에너지는 2030년까지 연평균 10%씩 성장을 거듭하겠지만 전체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에는 자동차가 현재보다 4억대 더 늘어나겠지만 에너지 소비는 35% 증가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1인당 에너지 사용량이 현재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면 현재보다 3배 이상으로 증가할 수도 있다. 에너지 사용량은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중국의 자동차 수요가 수백만대 더 늘어나고, 이에 따라 에너지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 연비가 과거에 비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미국과 유럽에서 자동차 연비가 대폭적으로 개선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해 아시아권에서의 에너지 수요 증가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ExxonMobil은 승용차용 에너지 수요는 2030년 미국 20%, 유럽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등 선진국은 경제활동이 60% 증가해도 에너지 수요는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반면, 개발도상국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기와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하게 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7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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