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ei, PMMA 43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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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TV 도광판용 수요 호조로 … Sumitomo·Evonik도 증설 추진 타이완의 ChiMei가 LED(Light Emitting Diode)를 탑재한 액정TV의 도광판용 수요 확대에 대응해 PMMA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2011년 2/4분기까지 타이완과 중국에서 각각 PMMA(Polymethyl Methacrylate) 8만톤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43만톤으로 확대하고 액정TV용 외에도 자동차의 미등과 같은 High-End용 공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2009년 액정TV의 백라이트 방식을 직하형에서 LED를 탑재한 엣지라이트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다른 생산기업들도 엣지라이트 방식의 액정TV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액정TV 생산기지인 중국과 타이완에서 PMMA 및 PMMA 시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엣지라이트 방식은 액정TV의 슬림화와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도광판에 사용되는 PMMA 중량은 1장당 약 2-2.5kg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시아 지역은 LED를 탑재한 액정TV의 수요가 2011년 3000만대에 달할 전망으로 약 7만톤의 PMMA 신규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이저를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싱가폴에서 2012년 3/4분기 가동을 목표로 No.3 5만톤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생산능력을 31만8000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vonik은 타이완에서 4만톤을, Shanghai 지역에서 1만8000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다만, 2012년 이후에도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원료 MMA(Methyl Methacrylate)에서 PMMA까지 공급부족이 계속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10/02/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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