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연제, 무기계가 브롬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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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알루미늄 가격 브롬계의 12% 불과 … 인계는 가격경쟁력 상실 무기계 난연제가 저렴한 가격과 친환경성을 내세워 시장점유율 1위인 브롬계 난연제를 위협하고 있다.브롬계 난연제는 뛰어난 물성과 낮은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워 특히 전기·전자 산업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아 대표적인 브롬계 난연제인 TBBPA(Tetrabromobisphenol-A) 수입량은 2008년 3만886톤에서 2009년 2만481톤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게다가 원료인 브롬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중국산 유입이 늘어나면서 가격경쟁력까지 상실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TBBPA의 내수가격은 kg당 4800원 안팎을 형성하고 있으며, DBDPO(Decabromodiphenyl Oxide)는 kg당 약 7800원, DBDPO보다 다이옥신(Dioxin) 함유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DBDPE(Decabromodiphenyl Ether)는 약 85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무기계 난연제는 수산화알루미늄이 kg당 600원부터 형성되고 있어 가격경쟁력이 높고 친환경성이 화두가 되면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산은 kg당 600-700원, 국산이 1100원, 물성이 뛰어난 일본산이 1700-1800원을 형성하고 있다. 전선 및 건축 내장재용 수산화마그네슘은 kg당 2500-2800원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무기계 난연제는 저렴한 가격과 친환경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물성 때문에 브롬계 난연제의 완벽한 대체재 노릇을 하지 못하고 있다. 브롬계나 인계와 달리 사용량이 많아 완제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단점이 있어 주로 브롬계 및 인계와 혼합해 사용하고 있다. 한편, 브롬계 난연제의 대체제로 각광받던 인계는 사용범위가 제한적이고 환경규제에 저촉될 뿐만 아니라 2009년 인 가격 폭등으로 대표적인 인계 난연제 <PX200>는 kg당 약 1만원, <TCP>는 1만2000원에 달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성소현 기자> <화학저널 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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