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집트 위기 완화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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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2월7일 1.55달러 내려 87.48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96.06달러 2월7일 국제유가는 이집트 위기 완화 및 높은 석유 재고 부담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7.48달러로 1.55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9.25달러로 0.58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경기지표가 부진한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05달러 하락한 96.0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집트 긴장 완화로 수에즈 운하 및 수메드 송유관을 통한 수송 차질 우려가 누그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석유 재고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도 지속적인 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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