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2010년 영업이익 1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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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고부가 필름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10년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SKC(대표 박장석?최신원)는 2010년 매출액 1조4633억원에 영업이익 1682억원을 기록했다. 2009년에 비해 매출은 21.1%, 영업이익은 125.8%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12.7배 늘어난 1306억원으로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 화학부문은 매출액 8833억원에 영업이익 647억원으로 집계됐고, 필름부문은 매출액 5800억원에 영업이익 13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필름부문 영업이익은 156.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2009년보다 2배 높은 17.8%로 나타났다. SKC는 수년 전부터 태양전지용 필름, 광학용 필름 등 고부가제품군에 역량을 집중해온 것이 2010년 수익으로 연결되고, 자회사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11/2/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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