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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시장지배 갈길 멀다! 국내 EMC(Epoxy Molding Compound) 시장은 제일모직이 일본기업의 독주를 막아서면서 국산화가 진전되고 있다.제일모직은 삼성전자에 공급하던 일본산 EMC를 대체하는데 성공한 가운데 2008년부터는 하이닉스에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시장에서 독주를 예고했다. 하지만, 하이닉스 공급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아직 영역을 확장하지 못하고 있다. 또 제일모직이 High-End EMC 생산을 확대함으로써 일본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이 축소됐지만 세계 EMC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High-End와 중국의 Low-End 사이에서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어 수요처 확대 및 고부가제품 생산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제일모직, 하이닉스 입성 쉽지 않아… 국내 EMC 생산능력은 제일모직이 1만1000톤, KCC가 1만톤, 네패스신소재가 3000-4000톤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일모직은 세계 반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Captive User로 확보하고 있으며 KCC와 네패스신소재는 하이닉스와 거래하고 있어 암묵적으로 시장이 분할돼 있다. 제일모직은 2008년부터 하이닉스에 EMC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나 공급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당초 목표와는 달리 10% 수준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하이닉스와의 거래 확대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제일모직과 삼성전자는 한 기업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국내 다른 반도체기업들은 제일모직 생산제품 사용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며 "국내 반도체 생산 2위인 하이닉스 역시 당분간 기존 공급처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내 반도체 생산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양분하고 있으며 메모리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동부하이텍, 매그너칩, 엠코 등도 OEM 방식으로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나 생산비중이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닉스, 중소기업과 "상생" 국내 EMC 시장규모는 1000억원 수준으로 6000톤 정도 사용되고 있으며 하이닉스가 월 50톤, 삼성전자가 월 수백톤을 소비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일부 후공정 라인을 중국으로 이전해 가동을 개시했으며 EMC 사업규모가 약 160억원에 달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가 90% 이상이며 2010년 설비투자가 3조3000억원으로 2009년 약 1조원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표, 그래프 | 삼성전자의 EMC 사용비중 | 하이닉스의 EMC 사용비중 | 반도체 봉지재 수출입실적 | 국내 반도체 생산동향 | 일본의 봉지재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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