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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납계 안정제가 판친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PVC(Polyvinyl Chloride)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PVC 안정제도 동반 호조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아직까지 납계 안정제의 안정성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경기 침체로 수익성이 낮아지고 있어 관련기업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원료코스트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최근에는 납계의 안정성 논란으로 비납계가 주목받고 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중소기업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이프용 경쟁심화로 해외 노크 국내 PVC 안정제 시장은 단일 안정제와 복합 안정제로 구분되며 공급능력은 7만톤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내수는 5만톤 안팎에 불과해 공급과잉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석산업을 비롯한 안정제 생산기업들은 중국 및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PVC 안정제는 섀시, 파이프, 전선, 데코시트, 인조가죽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섀시와 파이프용이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섀시용은 수요기업이 대부분 LG하우시스, 한화L&C 등 대기업이어서 공급이 안정적인 소수만이 납품하고 있다. 반면, 파이프용은 섀시용에 비해 수요가 적고 경쟁기업은 많아 일부가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납계 안정제 완전퇴출 불가능? PVC는 다양한 성형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해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열 및 자외선에 대한 내구성이 약해 안정제를 첨가하고 있다. PVC를 생산할 때는 안정제를 4-6% 가량 첨가하는데 독성이 있는 Pb(납), Cd(카드뮴) 등을 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Pb 및 Cd 등을 사용한 PVC 안정제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기업들은 Pb 및 Cd 대신 Ba(바륨) 또는 Ca(칼슘) 사용비중을 높이고 있다. 표, 그래프 | PVC 가격동향 | 납 및 아연 가격동향 | <화학저널 20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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