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이용 Xylitol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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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물과학과 김정회교수팀은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법으로 값싸게 Xylitol을 대량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 상업화를 추진중이다. KAIST는 옥수수대 등에 포함된 Xylose를 자일리톨로 변화시키는 미생물을 찾아내 자외선과 약품처리 등으로 돌연변이를 유발, 발효기능이 강화된 효모를 만들어 3톤 규모의 발효기에서 생산실험까지 완료, 산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기술은 고온·고압의 화학반응장치에서 중금속 촉매를 이용해 자일리톨을 제조해온 선진국의 기존 생산법에 비해 장치 설치 및 생산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자일로스가 자일리톨로 발효되는 비율은 75~80%로 세계 최고수준이다. 자일리톨 당도는 설탕과 같으면서 충치를 발생시키지 않고 당뇨병을 유발하지 않는 물질로, 현재 독일과 일본 등에서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8/2/16.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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