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계약가격 295달러로 상승 … AUS·미국 수출도 증가 가성소다는 오스트레일리아용 계약가격이 1-6월 톤당 295달러로 2010년 7-12월 대비 23% 상승했다.아시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3분기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알루미나 제련용으로 가성소다를 대량 소비하고 있으나 전해능력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해 한국, 타이완, 중국, 중동 등에서 구입하고 있다. 가성소다 시황은 세계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수요가 크게 줄었으나 알루미나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의 전력제한, 석탄가격 상승으로 전해 코스트가 높아지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미국에서도 가성소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용 수출이 늘어 수급타이트의 요인이 되고 있다. 아시아에서 전해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중국, 인디아에서 가성소다 수요가 연간 8-10% 확대되고 있고 상반기에는 중동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으로 수급타이트가 계속될 전망이다. 일본에서도 가성소다 수요가 회복하고 있다. 일본의 가성소다 수출량은 내수가 증가해 2010년 약 66만톤으로 전년대비 감소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용이 연간 50만톤으로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3월 말에는 V-Tech가 전해설비 18만톤을 가동 중단할 예정이다. 일본도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어 해외용 계약가격의 대폭적인 상승이 내수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계약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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