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ㆍ에너지, 미래 신기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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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기술원, 래디컬 기술혁신 필요 … 건강ㆍ환경ㆍ스마트IT 기술도 바이오ㆍ에너지ㆍ스마트IT 등의 신기술이 미래 유망사업을 창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김기남 삼성전자종합기술원 원장은 “스마트 IT와 바이오ㆍ건강, 에너지ㆍ환경 분야에서 미래 유망사업을 창출할 신기술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남 원장은 2월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의 특별강연에서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급증, 지구 온난화로 발생하는 환경 문제, 대도시화 등으로 새로운 기술이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가장 유망한 분야인 바이오ㆍ건강은 바이오 신약, DNA 분석기술이 가능한 체외진단법, 절개 없이 종양치료가 가능한 치료법,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외과수술 로봇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규 에너지 발굴이 이미 글로벌 이슈로 부각됐다면서 “신ㆍ재생 에너지(태양전지), 에너지 효율화 기술(고효율ㆍ저가격 LED), 친환경 운송기술(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이 에너지ㆍ환경 분야에서 유망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상에 없던 기술을 발명하거나 기존 기술의 성능을 5배 이상 향상시키고 제조코스트를 5배 이상 절감하게 하는 것을 래디컬(Radical) 기술혁신이라고 한다”며 “나노 기반의 과학과 기술 혁신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새로운 기술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2/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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