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고부가 필름이 매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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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더스트리(대표 배영호)는 자동차?전자 소재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급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0년 매출 3조2412억원, 영업이익 2513억원, 순이익 2111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6.3%, 영업이익은 39.7%, 순이익은 115.2%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4분기 매출은 9278억원, 영업이익 719억원, 순이익 4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9.6%, 47.6%, 74.7% 급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패션부문의 성수기 진입, 자동차 소재 수요 확대, 태양광 및 차별화 포장용 필름 등 고부가 필름의 매출 확대를 영업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화학저널 2011/2/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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