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러시아산 원유 수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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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수입의존도 축소 목적 … 추가 에너지 절약대책 시급 정부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소요 사태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리기로 해 국내 원유 공급체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2월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사태 상황점검 대책회의에서 원유 수입 다변화 대책 등이 논의됐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금 당장 원유 수급에 불안은 없지만 중동 정세를 보면 불안 요인이 단시간 내에 해결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유 수입의존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면서 “동시베리아산 원유 수입을 확대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년 이내에 러시아로부터의 원유 수입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수입한 원유 가운데 사우디와 UAE(아랍에미레이트), 이란, 이라크 등 중동산이 전체의 80%를 차지했으나, 러시아로부터 극동지역으로 운송되는 하루 60만배럴의 원유 가운데 중국 수출량 30만배럴을 제외하고 나머지 30만배럴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찰하면 수입 물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원유 비축기지 건설 등을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를 구축하는 전략에도 러시아산 원유를 이용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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