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성 확보 시점 "오리무중" 전기자동차(E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에 관한 뉴스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리튬2차전지가 주목받고 있다.양ㆍ음 전극소재 및 분리막, 전해액은 2차전지의 4대 핵심 소재로 리튬2차전지 성공의 열쇠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전해액은 원료코스트 비중이 10-12%에 불과하지만 전극과 전극의 전해이온 통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리튬2차전지 시장규모는 2000년 4300억원에 머물렀으나 2005년 157% 증가한 1조1052억원, 2008년 1조3800억원, 2009년 2조50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전해액 수요도 신장하고 있다. 국내 리튬2차전지 전해액 시장은 휴대폰, 노트북 등 소형 배터리가 중심으로 시장규모가 2000억원 안팎, 수요량은 7000-8000톤을 형성하고 있으나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활성화되면 중대형 배터리 시장의 확대와 함께 제2의 성장기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LiPF6(육불화인산리튬) 기술이 성숙화 단계에 접어들어 급격한 수익성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기업들은 LiPF6 외에 첨가제 개발을 병행하면서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전해액 메이저는 욱성화학, 테크노세미켐, LG화학 3사로 다른 핵심 소재에 비해 국산화율이 높아 수입비중이 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다만, 리튬2차전지 전해액 원료코스트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전해질은 후성을 제외하고 국산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술장벽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 전해액 시장은 Ube Industries가 23%를 차지하며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2차전지를 이루는 4대 소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으로 중대형 2차전지는 코스트 비중이 양극재 40%, 음극재 10%, 분리막 40%, 전해액 10%를 나타내고 있다. 전해액 시장 안정적으로 성장 국내 리튬2차전지 시장은 휴대폰 수요가 급증하면서 1990년대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휴대폰용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2000년대 후반부터는 노트북 및 넷북, 스마트폰용 수요가 추가돼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어 리튬2차전지 시장이 제2의 성장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기자동차 시장이 기술적인 한계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역시 가격문제와 소비자들의 인식 부족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 중대형 리튬2차전지 양산에 한계가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전해액 시장 점유율(2008) | 리튬전지의 원가 구조 | HEV 시장동향 | 국내 리튬2차전지 시장동향 | 2차전지 공급 점유율(2008) | <화학저널 2011/2/2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엔켐, CATL에 5년간 전해액 35만톤 공급 | 2025-12-24 | ||
| [배터리] 엔켐, 프랑스 베르코에 전해액 공급 | 2025-12-12 | ||
| [배터리] 전해액, 중국기업 시장점유율 90%대 눈앞 | 2025-12-11 | ||
| [배터리] 2차전지, 지식재산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 2025-12-09 | ||
| [배터리] 엔켐, 중국 장악한 전해액 시장에서 “분투” | 2025-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