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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산성 악화 전환점에 대비해야… 석유화학, 2011년 채산성 악화 불가피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은 2010년 예상외의 호조를 맛보았으나 2011년에는 중동공세 강화로 약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2010년 사우디의 PetroRabigh, Sharq, YanSab 등이 에틸렌(Ethylene) 120만-130만톤 크래커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대폭적인 가격하락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2010년에는 사우디 Kayan을 비롯해 중동에서 에틸렌 700만톤, 인디아, 싱가폴, 타이, 중국에서 500만톤의 신규 크래커가 가동을 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이 타이트해 국제가격이 크게 상승함으로써 채산성이 크게 악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중심으로 아세안(ASEAN), 인디아 수요가 크게 증가함과 동시에 동아시아 지역의 정기보수가 3-5월에 집중됐고 무엇보다 중동 플랜트의 가동률이 평균 60%로 크게 불안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1년에는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가 100%에 가깝게 가동할 것으로 보여 공급과잉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다만, 중국 및 인디아, 동남아 수요가 호조를 보여 2010년에 비해 크게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세계 에틸렌 수요가 약 1억1000만톤으로 연평균 5% 신장하면 2010년 공급 증가물량 1200만톤을 2년에 걸쳐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과 인디아 수요는 연평균 10%대 신장하고 있어 2011년에는 호남석유화학, 삼성토탈 등 국내 석유화학기업의 디보틀네킹 증설만이 공급능력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은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중동제품과의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SM(Styrene Monomer) 등은 제조코스트 측면에서 경쟁이 불가피해 구조재편이 요구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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