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국내 EP 생산능력 3만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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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울산공장 1만3000톤 증설 … 자동차 및 전기ㆍ전자용 대응 글로벌 화학기업인 BASF가 국내 EP(Engineering Plastic) 사업에 탄력을 내고 있다.BASF는 3월2일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의 EP 생산능력을 2011년 말까지 1만7000톤에서 1만3000톤 늘어난 3만톤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BASF 관계자는 “BASF는 한국시장에서 EP 선두 생산기업으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에 한국의 자동차 및 전자ㆍ전기 시장의 고속 성장에 따라 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안산공장의 증설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BASF는 자동차 및 전기ㆍ전자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자동차 및 배터리 경량화를 위한 제품 개발은 물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발굴에 집중하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국내 자동차 생산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BASF 관계자는 “한국의 자동차 및 전기ㆍ전자 시장이 아시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앞으로 자동차 경량화나 전기자동차에 맞는 배터리 하우징, 휴대폰 내장 부품, 인쇄 회로기판 등에 맞는 다양한 제품 및 신규 어플리케이션 개발 확대를 통해 BASF의 EP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며 “나아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최적의 제품과 솔루션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안산공장에는 EP 부품을 설계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센터를 비롯해 음향실험실, 부품분해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BASF는 국내 안산공장 이외에도 중국, 말레이지아, 인디아 등에서 EP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증설이 완료되는 2015년에는 아시아 생산능력이 22만톤을 넘어설 전망이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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