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재생에너지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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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쇳물을 생산하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에탄올(Ethanol)을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2월18일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미국의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인 LanzaTech과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철강 제조공정에서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가스를 미생물로 발효시켜 에탄올로 만드는 원천기술을 상용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에탄올 사업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제철소 인근에 설비를 건설해 에탄올을 생산할 계획이다. LanzaTech이 보유한 에탄올 생산기술은 고온 고압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가스와 미생물의 반응시간이 짧아 경제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가스를 후공정 연료로 사용하거나 자체 전력 생산에 활용해왔다. 하지만, 에탄올 기술이 상용화되면 에탄올을 직접 판매하거나 2차 가공해 화학제품 원료를 생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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