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ㆍ삼성전자 진출 선언 … 경기ㆍ정책 영향에 과열경쟁까지
화학저널 2011.03.21
국내 대기업들의 수처리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공급만큼 수요가 확대될지 의문시되고 있다.
2011년 1월 LG전자 HA(홈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수처리사업을 지목했으며 삼성전자 홍창완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도 수처리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LG전자는 2009년 4월 가정용 수처리제품인 정수기 시장에 뛰어든 이후 2년만에 LG하우시스의 멤브레인(Membrane) R&D와 생산시설을 이관해 산업용 수처리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10년 I&I(인더스트리얼 및 인프라) 사업부를 재편하며 산업용 수처리 사업에 뛰어든 이후 가정용 수처리 사업 진출 의지를 내보였다. 2010년 3월에는 SK케미칼이 수처리 전문기업인 태영엔텍을 인수해 하ㆍ폐수 처리 시장에 뛰어든 바 있으며, 가정용 수처리 시장점유율 1위인 웅진코웨이도 2010년 수처리 전문기업인 그린엔텍을 인수해 본격적으로 산업용 수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건설, 동양매직, 효성 등 대기업들이 불과 1-2년 사이에 수처리 분야에 모두 뛰어들고 있다. <화학저널 2011년 3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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