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일본 생산차질 무려 120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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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으로 플랜트 가동중단 줄이어 … 재가동 시점에 가격변화 주목 화학뉴스 2011.03.21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아시아 PP(Polypropylene) 수급 차질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특히, Chiba 소재 프로필렌(Propylene) 플랜트의 가동중단과 가동률 하향조정이 봇물을 이루며 PP 생산이 차질을 빚어 관련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석유화학공업협회 관계자는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일본 PE(Polyethylene) 생산량은 전체의 30%인 110만톤이 줄고, PP는 전체 333만톤의 36%인 119만톤이 줄어들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Mitsui Chemicals이 프로필렌 33만1000톤, Maruzen Petrochemical이 23만톤, Mitsubishi Chemical이 43만톤 플랜트 가동을 중단했으며 단기간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demitsu Petrochemical은 Chiba 소재 프로필렌 22만4000톤, Keiyo Ethylene도 프로필렌 40만톤을 3월15일부터 70%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 PP는 Japan Polypropylene이 Kashima 4기, Goi 4기, Kawasaki 1기 등 9기를, Sun Allomer도 Kawasaki 생산라인 2기 가동을 중단했다. PP 시장 관계자는 “일본의 프로필렌 및 PP 플랜트의 가동중단이 장기화되면 수요기업들의 구매 취소와 시장의 혼란으로 가격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일본 플랜트의 재가동 시기에 따라 아시아 시황이 좌지우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PP 생산기업들은 일본의 가동중단 여파로 일본 수요처에게 PP를 공급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한국, 타이완 등이 아시아 PP 시장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혈투를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필렌 가격은 3월18일 FOB Korea 톤당 1550달러로 1월 말에 비해 200달러 가까이 폭등했고, PP 가격은 Homo 그레이드가 CFR FE Asia 톤당 1616달러, Copolymer가 톤당 1685달러로 2011년 들어 최고치를 갱신했다. <유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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