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경제, 2020년 시장규모 18조엔 … 태양광ㆍHEMSㆍ축전지 중심
화학뉴스 2011.03.25
태양광발전 및 연료전지, 전기자동차(EV) 등을 포함한 스마트하우스 관련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Fuji경제에 따르면, 스마트 하우스에 관한 14개 제품 및 시스템 시장규모가 2010년 2조1468억엔에서 2020년 약 9배 늘어난 18조5293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HEMS(주택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2020년 2000억엔, 차세대 자동차용 충전기는 193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2010년 일본시장은 세계 전체의 약 50%인 1조252억엔에 달하고 60%는 에어콘 등 네트워크 대응 스마트 가전이나 접속돼 있는 기계는 소수에 불과하며 태양광발전 및 HEMS, 축전지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HEMS 시장규모는 380억엔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으나 2011년부터 시장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해외에서는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나 2013년 이후에는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는 중국에서 수요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가정용 정치형 LiB(리튬이온 2차전지)은 2020년 126억엔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2013년부터 축전지를 갖춘 스마트 하우스의 판매가 확대되고, 20115년 경부터 보조금제도가 개시되면 2020년까지 10만호에 가까운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의 축전지 에너지를 주택에 이용하는 V2H 관련수요는 2011년 V2H 대응주택 발매를 계기로 시장이 형성돼 2020년에는 2550억엔에 달할 전망이다. 2015년 이후 EV/HEV 보급 및 충전인프라 정비로 시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V/PHV 충전기는 2010년 51억엔에서 2020년 1930억엔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프랑스 및 영국은 2015년까지 인프라를 정비하고, 미국도 5개 주에서 1만950대를 설치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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