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P-X 공급과잉이 2012년 하반기에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폴리에스터(Polyester) 수요가 왕성하며 면화 생산이 늘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P-X(Para-Xylene) 시장은 신증설 계획이 없는 가운데 중국 수요가 10%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 2012년 이후 중국의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200만톤 증설을 포함해 대형 프로젝트 계획이 잇따르고 있어 P-X 증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아시아 P-X 시장은 폴리에스터 원료인 PTA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10년 수요가 2310만톤에 달했으나 2009년 중국에서 350만톤이 증설돼 생산능력이 2460만톤으로 확대됐으며 생산량 감축 등이 추진됐다.
PTA는 2012년 Yuisheng Petrochemical이 120만톤, Sanfangxiang이 120만톤, Tongkun이 150만톤, 2013년 Yuandong이 120만톤을 증설할 예정이다.
이밖에 Hainan 지역에서 Yuisheng Petrochemical의 자회사 Zhejiang Hengyi와 栄盛이 200만톤 플랜트를 신설하고 2013년 상반기에는 BP가 Guangdong 지역에서 P-X 생산능력을 145만톤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