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BASF·KEP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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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효성BASF와 KEP(한국엔지니어링프라스틱)를 합작사인 독일 BASF 및 일본 Mitsubishi Gas Chemical에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효성그룹은 97년12월 효성물산의 부도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등 자금난에 허덕여 왔다. 따라서 효성BASF 및 KEP의 매각은 최근 자금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효성그룹의 자금확보를 위한 자구책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관계자들은 98년1월 Hoechst, BASF 등 유럽의 POM 메이커들이 일제히 가격인상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KEP가 거부의사를 밝혀왔던 것은 증설을 앞두고 유럽시장 침투를 위한 포석과 동시에 모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판매강화 때문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표, 그래프: | KEP의 손익현황 | 효성BASF의 손익현황 | Acetal 생산능력 현황 | <화학저널 199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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