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이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태양전지 생산능력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어 국내기업들이 규모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고효율의 실리콘(Silicone) 태양전지를 비롯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유기 태양전지 등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최근 태양전지의 연구방향은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 박막 태양전지, 3세대 태양전지"라며 "국내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은 실리콘 태양전지를 벗어나 다양한 2-3세대 태양전지 개발을 통해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효율 실리콘ㆍ염료감응형 개발 박차
실리콘 태양전지는 일반적인 Standard Cell에서 광흡수율과 전압증대(Passivation), 전극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고효율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효율 태양전지로는 Bifacial Cell, PEAR Cell, BCSC(Buried Contact Solar Cell), HIT(Heterojunction with Intrinsic Thin) Cell이 꼽히고 있다.
Bifacial Cell은 N타입 기판에 투명전도막(TCO: Transparent Conductive Oxide)으로 산화주석(SnO2), 몰리브덴(Mo)을 코팅해 박막 전면의 후면에 전극으로 입힘으로써 효율을 높인 태양전지로 신성솔라에너지가 개발에 성공해 효율 29%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