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모듈, 정부 때문에 "고사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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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차액 지원 단가 인하로 적자 불가피 … 중소기업은 구조조정 돌입
2011년 7월 4일/7월 11일
국내 태양전지 모듈 생산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로 휘청거리고 있다.
2010년 태양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폴리실리콘(Polysilicone), 잉곳ㆍ웨이퍼 등 원재료 공급부족으로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 모듈도 일시적인 공급부족을 겪었지만 태양전지 모듈은 가격상승분을 전가하기 어려워 코스트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2010년 독일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시장이 커지면서 폴리실리콘, 웨이퍼 등 원재료 공급부족이 발생해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원료가격 상승분이 반영됐던 태양전지와 달리 태양전지 모듈은 가격전가가 어려워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에스에너지, SDN, 심포니에너지 등 중소 태양전지 모듈 생산기업들은 수익성 악화로 마진이 둔화되는 등 경영에 애를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양전지 모듈 생산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는 정부에서 가격 상한선을 매년 정해놓고 있어 원료가격이 올라도 생산기업들이 떠안아야 하는 구조적인 원인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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