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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7월 11일
Nature Works, 미국 플랜트 14만톤으로 확대 세계 최대의 PLA(Polylactic Acid) 생산기업인 미국 Nature Works LLC가 PLA 플랜트를 증설할 계획이다. Nature Works(Cargil Dow)는 2002년 미국 네브라스카에서 세계 최초로 PLA 플랜트를 상업가동한 후 바이오플래스틱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Cargil의 파트너였던 Dow Chemical이 철수함으로써 14만톤 플랜트의 실제 생산량은 7만톤 정도에 불과했다. 바이오 플래스틱은 생분해 기능을 보유한 플래스틱(그린플래스틱)과 석유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 등 생물베이스 유기자원을 원료로 사용하는 플래스틱으로 최근에는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한 PLA의 상업화가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CO2) 감축 등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활발해져 PLA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부족이 지속돼 신제품 개발에 힘쓸 여력이 없는 실정이다. 중국기업 등이 신규 진출하고 있지만 품질에 대한 안정성이 문제시되고 있어 Nature Works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Nature Works는 2007년 Teijin의 자본참여를 계기로 플랜트 증설에 들어가 2009년 5월 공칭 생산능력을 14만톤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Teijin과 제휴한지 얼마되지 않아 Nature Works의 폴리머 생산기술 활용 등 효과를 발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ature Works는 플랜트를 조기에 풀가동해 스케일 메리트를 활용한 비용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래프, 도표<바이오 플래스틱 종류와 생산능력><중국의 PLA 생산능력 및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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