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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화학그룹 및 8대 NCC 기업 대부분이 취약한 재무구조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화학경제연구원이 분석한 「10대 화학그룹 재무구조」에 따르면, 대부분의 화학그룹들은 부채비율이 300%를 상회하며, 차입금의존도도 50%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8대 NCC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은 96년 429.7%에서 97년 502.0%로 높아졌고, 매출액순이익률은 96년 1.9%에서 97년 1.2 %로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도 96년 8.5%에서 97년 3.8%로 악화됐다. 이는 97년 경기불안으로 수익이 침체된 것을 반영하고 있으며, 차입위주의 경영이 부실의 원인으로 보이고 있다. 8대 NCC기업들의 평균부채비율은 95년 460.8%, 96년 404.7%, 97년 502.0%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이 자기자본비용보다 저렴한 부채를 이용하여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매출액순이익률은 95년 43.8%, 96년 8.5%, 97년 3.8%로 급감추세를 보였다. 저렴한 타인자본인 부채를 이용하여 수익성 증가에 기여할 수는 있으나 과다한 부채 사용은 기업의 파산위험도 피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다. 8대 NCC 중 호남석유화학의 부채비율은 95년 151.7%, 96년 169%, 97년 225%로 동종기업보다 매우 낮은 수준으로 가장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호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채비율이 증가추세를 보였고, 특히 삼성종합화학의 부채비율은 97년 722%로 가장 높았다. 표, 그래프 : | 10대 화학그룹의 매출액순이익률 | 10대 화학그룹의 부채비율 | 10대 화학그룹의 차입금의존도 | 8대 NCC기업의 재무비율 비교 | 10대 화학그룹의 화학계열사 현황 | 현대그룹 | LG그룹 | SK그룹 | 삼성그룹 | 효성그룹 | 동양그룹 | 한화그룹 | 금호그룹 | 대상그룹 | 고합그룹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매출액증가율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당기순이익증가율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매출액순이익률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총자산증가율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총자본경상이익률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부채비율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유동비율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자기자본순이익률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재고자산회전률 | 10대 화학그룹 계열사의 총자산회전률 |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관련 양허관세율 인하 화학제품 | <화학저널 1998/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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