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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학산업은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94년이후를 기준으로 볼 때 전체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국내 총생산의 7.1% 안팎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제8차 5개년계획기간 중 화학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 이 기간동안 화학산업의 연평균 공업생산액증가율이 11.1%에 달해 지난 20년간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여왔다. 특히, 95년에는 공업총생산액이 2362억元으로 94년대비 17.2%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국내총생산 점유율이 94년 6.8%에서 95년 7.2%로 크게 높아졌다. 중국 화학산업의 높은 공업생산액 증가는 중앙정부의 화학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원동력이 되었다. 중국정부는 78년이후 추진해온 개방경제정책의 성공으로 90년대들어 통화팽창과 실업률 증가 등 경기가 과열될 조짐을 보이자 적극적인 긴축재정을 펼 93년 전사회고정자산투자는 전년대비 61.8%의 최대 증가세를 보인 후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인 반면, 화학산업은 94년에 개방경제이후 최대폭의 고정자산투자증가율을 보이는 등 적극적인 투자가 계속됐다. 이같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중국 화공산업의 고정자산투자는 94년이후 연이어 전사회고정자산투자증가율을 앞서고 있다. 화학산업은 대규모 투자비가 드는 장치산업으로 투자 후 2~3년이 지난 후 실효익을 거둘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2000년까지는 중국 화학산업의 전체 산업생산가치 차지비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중국 경제지표와 화학산업 총생산 | 중국 화학산업의 전체대외무역 점유율 | 중국 화학산업의 신규투자 및 신증설 투자동향 | 중국 화학산업의 수입실적 | 중국 화학산업의 수출실적 | 중국의 화학제품 수입증가율 추이 | 중국의 화학제품 수출증가율 추이 | <화학저널 1998/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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