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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제9차 5개년계획에 의거 대대적인 석유화학 증설계획을 추진중이다. 중국정부는 제9차 5개년계획기간 중 에틸렌 생산능력을 500만톤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방법은 공장 신설보다는 기존설비의 개조에 중심을 두고 있다. 중국은 현재 생산능력 14만톤규모의 에틸렌 공장은 제1단계에서 20만톤으로, 30만톤규모는 45만톤으로 확장한 다음 2단계에서50만톤으로, 40만톤은 60만톤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중국에는 현재 17기에 달하는 에틸렌 생산설비가 가동되고 있는데 이중 30만톤대를 넘는 것이 7기이고 기타는 8만∼14만톤대의 소규모 수준에 머물고 있다. 96년기준 에틸렌 총생산능력은 茂名石油化工과 吉林化學工業의 각각 30만톤 신규설비를 포함 360만톤이다. Sinopec은 중국의 에틸렌 수요가 2000년 520만톤으로 97년에 비해 100만톤 증가하고, 2010년에는 수요가 1500만~1600만톤, 공급은 75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97년 18개 크래커에서 총 37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했다. 중국정부는 양질원료의 부족, 해외시장에서의 각국 메이커간 판매경쟁 격화에 따른 시세하락 등을 우려해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제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중국은 80년대들어 중간규모에 해당하는 3~4개의 30만톤 플랜트 건설을 시작했으나, 합성제품과 유기물질 수요의 50~60%만을 자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미국, 한국, 일본산 수입으로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한없이 상승하자 수입에서 재빨리 철수했다. 석유화학에서 엄청난 순적자를 기록한다면, 중국의 세계시장 영향력은 크게 불안정한 상태로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2000년까지 개조작업을 적극 진행할 예정인데, 北京燕山石油化工은 2000년까지 45만톤을 60만톤으로, 大慶石油化工은 50만톤을 60만톤으로, 上海石油化工은 98년 60만톤으로 확장한 다음 99년 70만톤으로 늘리고, 揚子石油化工은 99년 60만톤체제 구축을 지향하기로 했다. 또 신규 생산설비 30만톤을 가동한 茂名石油化工과 吉林化學도 2000년 각각 45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 중국의 화학 프로젝트 현황 | 중국의 외국인 합작 및 단독투자 현황 |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 및 증설계획 | 중국의 에틸렌 생산추이 | 중국의 화학제품 수출입(1996) | 중국의 석유화학 확장계획 | 중국의 전자화학물질 소비전망(2000) | 중국의 자동차용 플래스틱.고무 수요예상치 | <화학저널 1998/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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