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1438억원 투자 상암DMC에 … 일본기업 최초
화학뉴스 2011.10.05
일본 도레이(Toray)가 서울에 글로벌 R&D센터를 건립한다.
세계 탄소복합재료 메이저인 일본 도레이는 상암DMC에 글로벌 R&D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서울시와 약해각서를 체결했다. 일본기업이 서울에 글로벌 연구개발센터를 세우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서소문청사에서 도레이의 한국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와 <글로벌 연구개발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0월5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글로벌 연구개발센터를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의 2430㎡ 부지에 설립하고 2020년까지 143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글로벌 연구개발센터는 탄소복합재료, IT소재, 연료전지, 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핵심 미래전략사업을 발굴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서울시와 글로벌 협업 연구체제를 구축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녹색성장 동력 확보와 신성장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의 2010년 매출액은 1조1361억원으로 국내 외국인투자기업 중 매출 1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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