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에너지, 울산 P-X 100만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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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일본 투자설명회에서 투자신고 … SK종합화학과 합작으로 화학뉴스 2011.11.09
JX에너지가 SK종합화학과 합작으로 울산에 P-X(Para-Xylene) 100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
지식경제부는 JX에너지가 11월8-10일 개최되는 <일본 부품소재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에서 2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P-X 플랜트를을 건설하는 내용의 투자신고를 했다고 11월8일 발표했다.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투자신고식에는 신환섭 KOTRA 일본지역 본부장과 Yasuo Kamino(神野 康X夫) JX에너지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JX에너지는 2011년 4/4분기부터 2012년 하반기까지 SK종합화학과 50대50의 비율로 울산에 P-X 합작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했다. JX에너지는 일본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으로 석유정제, 에너지, 석유화학 및 석유화학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GS칼텍스와 합작으로 구미에 1750만달러를 투자해 파워카본테크놀로지를 설립하고 캐퍼시터 전극용 탄소소재를 생산해 판매한 바 있다. 한편, 투자유치 설명회는 11월10일까지 이어지며 도쿄, 오사카에서 일본기업 100여사 및 삼성전자,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투자환경설명회, 투자신고식, 일본투자가 초청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IT 뿐만 아니라 태양광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국내기업과 협력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지혜 기자>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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