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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은 90년대 초까지 신소재에 대한 열망과 국내 고유산업이라는 자존심으로 각광받았으나, 10년이 채 안돼 쇠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Old 세라믹은 불황속에서도 구조조정을 통해 거듭 태어나기 위한 몸부림이 계속되고 있고, New 세라믹은 통신기기의 호조에 따라 희망이 보이고 있다. 더우기 파인세라믹은 정보통신부품 부문에서 향후 벤처기업이 도전할 수 있는 적합한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어 IMF시대에 재조명되고 있다. 하지만, 파인세라믹은 「고순도 다품종 소량」의 원료가 필요하나 기본수요 부족으로 원료사업이 전무, 가격경쟁력이 약하다. 또 대부분의 세라믹은 원료를 파우더상태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파우더 합성기업이 드물어 고가의 파우더형태로 수입, 가격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원료 구입의 60% 이상이 일본에 치우쳐 있어 일본과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파인세라믹스 수요현황 | 주요 통신기기용 세라믹부품 수입현황 | 전자·정보·통신분야의 세라믹 수요현황 | 일반산업기기의 세라믹원료 | 정보통신기기의 세라믹원료 | 45개 세라믹제품 자급현황(1996) | <화학저널 1998/8/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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