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시진핑 부주석이 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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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희토류ㆍ부동산ㆍ휴대전환 지분 확대 … 큰누나 통해 화학뉴스 2012.07.02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 일가가 희토류 사업까지 자산을 크게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자체 입수한 공문서를 분석해 6월29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일가는 시진핑 부주석이 공산당 고위급에 오르면서 희토류, 부동산, 휴대전화 장비 관련기업까지 보유지분을 확대했다. 한 희토류 생산기업의 지분 18%를 비롯해 2000만달러에 이르는 상장 기술기업의 주식, 자산 총 3억7600만 달러의 중국기업에 대한 투자 등이 포함돼 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대부분 시진핑 부주석의 큰누나 치차오차오(齊橋橋)와 남편 덩자구이(鄧家貴) 등이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실제 덩자구이는 희토류희귀금속텅스턴그룹의 지분 18%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서류상 어떤 자산에도 시진핑 부주석이나 부인 펑리위안, 혹은 딸의 흔적을 찾을 수는 없으며, 아울러 사업거래 촉진을 위해 시진핑 부주석이 개입했다는 증거나 일가의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증거도 없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시진핑 부주석 일가의 지분은 중국 정부의 접근 제한과 온라인 검열 등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수천 쪽에 달하는 감독기관 보고서에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또 시진핑 부주석 일가가 홍콩에서 남중국해가 보이는 언덕에 3100만달러 상당의 빌라를 소유했을 뿐만 아니라 총 2400만달러에 달하는 최소 6건의 홍콩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블룸버그가 시진핑 부주석 일가의 재산 상황을 보도하자 블룸버그의 중국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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