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미 불산가스 피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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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부처 포함 26명 조사단 구성 …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 화학뉴스 2012.10.05
9월27일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휴브글로벌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정부합동조사단이 10월5일 구미에서 조사활동에 들어갔다.
정부 재난합동조사단은 국무총리실 안전환경정책관을 단장으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부 등 9개 부처 23명과 민간전문가 3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구미시청에서 상황을 보고받은 뒤 사고 현장과 산동면 봉산리 등 인접지역을 조사했으며, 10월7일까지 주민 인평피해, 환경오염 실태, 농ㆍ축산 피해, 근로자 피해,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ㆍ피해 등을 조사한 뒤 재난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필요하면 조사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10월9일께 토지오염도 조사결과가 나오면 역학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재난합동조사단 김중열(소방방재청 예방총괄과장) 부단장은 “정부는 피해접수 내용을 현장 확인한 후 구미시의 복구능력과 휴브글로벌 책임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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