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구충제 「`LG유벡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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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성재갑)이 소·돼지 등 가축의 기생충 박멸에 효과적인 동물구충제 `LG Euvectin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LG화학이 96년부터 40억원을 투입·개발한 「LG 유벡틴」은 가축의 체내에 기생하면서 체중감소, 식욕부진,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키는 내부 기생충은 물론 피부에 서식하는 외부 기생충에도 구충효과가 탁월하다. 국내 동물구충제 시장은 약 100억원으로 전량 외국회사의 완제품이나 원료를 직수입해 제조·판매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LG화학은 세계 동물구충제 시장규모가 약 28억달러, 이중 주사용 구충제는 약 10억달러에 달해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99년부터 미국, 유럽, 중남미, AUS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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