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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5일
신흥국, 자동차 보유대수 증가로 수요 호조 글로벌 MTBE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중국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MTBE 플랜트를 계속 신증설하고 있지만 수요를 쫓아가지 못해 수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도 수급타이트를 부채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자동차 하향정책을 추진해 자동차 판매가 급증함으로써 가솔린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으로 MTBE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중국 경제가 일정수준 이상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어 MTBE 수요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가솔린 소비 증가율은 연평균 7.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자동차 보유대수가 1억400만대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가솔린 수요는 2011년 2월 593만8000배럴에서 2012년 2월 671만6000배럴로 증가했으며, 3월에도 2011년 617만5000배럴에서 2012년 657만5000배럴로 11% 가량 늘어났다. 특히, 2015년에는 가솔린 수요가 2008년에 비해 30%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MTBE 수급타이트가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여기에 동남아시아, 인디아 등 환경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신흥국들의 자동차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MTBE 수급타이트를 부채질하고 있다.
그래프, 도표<세계 MTBE 수급동향><중국의 MTBE 생산능력(2010)><중국의 가솔린 수요동향><중국의 MTBE 신증설(2011-12)><중국의 MTBE 수급동향><중국의 가솔린 첨가제용 MTBE 소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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