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AN 반덤핑 제소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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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Chemical, Mitsubishi Chemical 등 일본의 5대 AN(Acrylonitrile) 메이커들이 미국 BP Chemicals, 태광산업, 남아프리카 Sasol 3개사를 AN 덤핑수출 혐의로 일본정부에 제소키로 했다. 일본의 AN 메이커들은 BP의 미국 내수용 출하가격이 톤당 640달러인데 반해 일본 수출가격은 450달러로 30% 낮고, 태광산업과 Sasol 가격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최대 메이커인 Asahi를 비롯해 Mitsubishi, Mitsui Chemicals, Sumitomo Chemical, Showa Denko 등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5개사는 98년10월 대장성에 덤핑사실과 이로 인한 손해를 입증할만한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본정부는 1년 이내에 덤핑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AN은 Acrylic 섬유 및 ABS의 주원료이다. 일본의 AN 시장규모는 자가소비량을 제외하면 46만톤으로 수입품이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97년 태광산업의 25만톤 플랜트가 본격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수입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일본 메이커들은 일본의 AN 수입관세가 4.6%에 불과한데 반해 미국은 9.6%로 수입을 사실상 봉쇄, 자국시장은 걸어잠그고 수출공세를 펴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표, 그래프: | AN의 아시아 계약가격 추이 | <화학저널 199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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