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AN(Acrylonitrile) 시장이 가동지연으로 일시적으로 수급타이트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CDPC는 Tashe 소재 AN 24만톤 플랜트를 11월5일부터 15일 일정으로 정기보수를 마치고 11월22일 재가동할 예정이었으나 기계적 결함으로 재가동이 지연되고 있다.
Dia Nitrix도 Otake 소재 AN 9만톤 플랜트의 재가동을 기계적 결함으로 10월23일에서 11월23일로 1개월 연기했다
동서석유화학은 울산 소재 AN No.2 7만톤 및 No.3 23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11월5일 재가동한 후 가동률 80%선을 유지하고 있다.
Asahi Kasei는 Kawasaki 소재 AN 15만톤 플랜트를 9월21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 CPL(Caprolactom)은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카프로는 울산 소재 CPL 27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고, Toray도 Tokai 소재 CPL 10만톤 플랜트를 10월8일부터 재가동해 가동률이 100%에 달하고 있다.
GSFC도 Gujarat 소재 CPL 2만톤 No.1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으며, FACT도 Kerala 소재 CPL 5만톤 플랜트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있다.
ShanDong Dongming은 Shandong 소재 CPL 1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로 유지하고 있으며, DSM도 Nanjing 소재 CPL 2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 감축함으로써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고 있다.
CDPC는 Hsiaokang 소재 CPL 20만톤 플랜트를 2013년 1월부터 정기보수할 계획이며, Toufen 소재 No.2 플랜트는 10만톤 플랜트의 신규가동을 2013년 2월로 연기했다. <허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