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P, 수입 의존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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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화학 생산량 미미 … 중국 수출규제로 타격 불가피
2013년 1월 7일
STPP(Sodium Tripolyphosphate) 시장은 외국산-국산 비율이 8대2 가량으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TPP 시장규모는 약 6000톤으로 추정되며 영진화학의 생산능력이 1800톤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생산량은 360톤에 그쳐 중국, 일본 등에서 5500-6000톤 가량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PP 가격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직전 인 관련제품으로 인정해 특별 수출관세를 100% 부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입량이 폭증해 국내 유통가격이 kg당 1800원에서 1650원으로 떨어진 바 있으나 2012년에는 중국 수출관세가 다시 5.5%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2008년에 비해 가격이 다소 하락한 것은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 및 중국산 품질 향상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고 일본산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료인 황린 가격이 톤당 1만5000위안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도 STPP 약세요인으로 보고 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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