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AN(Acrylonitrile) 시장은 태광산업과 Dia Nitrix의 2월 정기보수에도 가동률이 원활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광산업은 울산 소재 AN 2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로 유지하고 있으나 2월20일부터 3주 동안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Dia Nitrix는 Mizushima 소재 AN 11만5000톤 플랜트 가동률을 70%대로 유지하고 있으나 2월8일부터 3월4일까지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CPDC는 Tashe 소재 AN No.1 11만5000톤 플랜트 및 No.2 12만톤 플랜트를 11-12월에 정기보수를 마치고 1-2월에 재가동에 들어가 가동률이 85-90%에 달하고 있다.
Anqing은 Anqing 소재 AN 13만톤 플랜트를 1월10일부터 신규가동해 1월18-20일 사이에 생산에 돌입했다.

아시아 CPL(Caprolactom) 시장은 1-2월 재가동이 이어지고 있어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CPDC는 Hsiaokang CPL No.1 10만톤 및 No.2 10만톤 플랜트를 1월18일부터 재가동했으며 2013년에 정기보수를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Toufen 소재 CPL No.3 10만톤 플랜트를 80%로 가동하고 있으나 2013년 4월 정기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며, No.4 10만톤 플랜트는 신규가동을 2월로 연기하고 4월부터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타이의 Ube Chemical은 Map Ta Phut 소재 CPL 13만톤 플랜트를 12월 중순부터 가동중단했으나 1월 초 재가동 계획을 연기해 1월 하순부터 재가동했고, Sumitomo는 Niihama 소재 CPL 18만톤 플랜트를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정기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