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시아 세제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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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제 메이커들이 수익성 높은 액체세제 판매를 통해 두자리에 가까운 매출신장을 달성하면서 신흥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국의 세탁용 세제 판매량은 96년 9억2600만개에서 97년 9억2800만개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매출은 43억달러로 5% 신장했다. 그중 세탁용 세제 매출은 4.2%신장했다. 97년 액체형은 매출 22억3000만달러로 10% 증가했으나 분말형은 20억7000만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이러한 추세로 미루어 결국 액체형이 분말형 점유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체형의 매출신장은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 외에도 기능이 우수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 Church & Dwight의 Arm & Hammer가 43%, USA Detergents의 Xtra는 41.2%, Unilever의 Surf는 21.1% 증가했다. 표, 그래프 : | 유럽의 가정세제 시장현황(1996) | 미국의 세제.비누 매출현황(1997) | <화학저널 1998/11/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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