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중앙아․중동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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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경쟁력 토대로 범용제품 생산 … 국내 생산은 고부가가치화 가속 화학저널 2013.02.25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중앙아시아 및 중동에서 초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LG화학, 롯데케미칼(호남석유화학), 한화케미칼은 원료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현지기업들과 합작해 2013- 2016년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동 및 중앙아시아에서는 범용제품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에서는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을 확대함으로써 공급체제를 이원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카자흐스탄의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2011년 8월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화학기업 KPI(Kazakhstan Petrochemical Industries)와 합작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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