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엔저에도 영향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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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과 차별화로 환율 민감도 낮아 … 경쟁전략 마련 불가피 화학뉴스 2013.03.18
2012년 하반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엔저가 자동차, 철강, 가전, 섬유 수출에 큰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3월18일 발표한 <엔화 약세와 한국산업> 보고서에서 2월 말 현재 원엔 환율이 2012년 6월 초보다 23.5% 하락해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본산과 품목이 차별화된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반도체, 석유화학, 일반기계, 조선 등은 엔저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 할 것으로 전망됐다. 원엔 환율이 1% 떨어지면 총수출은 0.18% 감소하는 것으로 산업연구원은 추산했다. 과거보다는 원엔 환율 하락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든 것으로 석유제품, 반도체, 조선 등 환율 민감도가 낮은 산업의 수출비중 확대 및 품질경쟁력 향상 등에 따른 것이라고 산업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러나 세계경제 저성장기에 엔저가 나타나고 있어 기업의 체감도는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산업연구원은 “수출구조 고도화와 일본수출 경쟁력 재편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며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떨어진 가격경쟁력을 회복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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