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잔치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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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틸렌 시장의 호황이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동의 원료 공급가격 하락에 따라 에틸렌 생산능력을 엄청난 규모로 증설한 이후 이제 저성장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크래커 가동률과 수익률은 2000년 이후에도 계속 낮게 유지될 전망이다. 가격하락과 플랜트의 효율성 증가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생산능력 30만톤 이하의 크래커는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92-94년 경기침체 때 구조조정에 실패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세계 에틸렌 수요증가율은 연평균 5.2%에 달했다. 그러나 아시아 경제위기에 따른 세계경기 침체로 향후 10년간 에틸렌 수요증가는 연평균 4.1%에 불과, 2007년 수요는 1억1970만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표, 그래프 : | 세계 에틸렌 수익성 추이 | 유럽의 에틸렌 가동률 전망 | <화학저널 1998/12.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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