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3건 240만톤에 CPC 60만톤 곧 상업가동 … 정기보수도 적어
화학뉴스 2013.07.19
중국의 올레핀(Olefin)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동북아시아의 공급과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Sinopec이 Wuhan 소재 에틸렌(Etylene) 80만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40만톤 크래커를 6월28일 가동한데 이어 PetroChina도 Sichuan 소재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를 비롯해 부타디엔(Butadiene) 15만톤 플랜트를 7월 중순 가동할 예정이다. Wuhan Petrochemical 역시 Hubei 소재 에틸렌 80만톤 크래커 및 부타디엔 12만톤 플랜트를 2/4분기에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에서도 국영 석유기업 CPC(Chinese Petroleum)가 Linyuan 소재 에틸렌 23만톤 크래커를 2012년 연구 폐쇄한 대신 No.6 에틸렌 60만톤 및 프로필렌 30만톤 크래커, 부타디엔 10만톤 플랜트를 7월25일 시험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ormosa Petrochemicaldms 6월20일까지 정기보수를 실시했던 프로필렌 생산능력 37만5000톤의 No.2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도 7월 8-9일 재가동했다. 또 Mailiao 소재 에틸렌 103만톤 및 프로필렌 51만5000톤 크래커, 부타디엔 16만2000톤 플랜트를 9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북아시아 올레핀 시장은 2건의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에틸렌 300만톤이 신규 가동함으로써 3/4분기부터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지은 기자>
표, 그래프: < 타이완 및 중국의 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2013년7월) >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