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이산화탄소 포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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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화학과 협약으로 상업화 … 온실가스 7만톤 감축 효과 화학뉴스 2013.07.24
한국중부발전은 7월24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선도화학과 <이산화탄소의 공급·재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선도화학은 보령화력발전소 8호기의 10MW급 포집설비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를 압축·액화해 농업·산업용으로 시장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3년 5월 가동에 들어간 포집설비는 발전소에 설치된 것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는 온실가스 7만톤 감축할 수 있으며 35억원 추가 매출과 14억원 탄소배출권 구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49억원의 경제적 이득이 기대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2020년까지 300MW급 대형 포집설비를 상용화해 온실가스 무배출 화력발전소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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