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DM, 자동차용 중심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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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RI 세미나, 자동차용 비중 75%로 절대적 … 천연고무 대체도 추진 화학뉴스 2013.07.25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시장은 자동차 경량화에 따른 변화 추세에 맞춰 새로운 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하는 한편으로 천연고무와 극성고무를 대체하면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7월24일 CMRI(화학경제연구원) 주최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능성 특수고무의 최신기술 및 차별화 전략 세미나>에서 금호폴리켐 조윤호 부장은 국내 EPDM 수요는 자동차용이 75%를 차지하고 있고, 세탁기도 드럼세탁기의 도어바스켓에 1.0-1.5kg이 채용되면서 1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반면, 전선은 저가의 플라스토머(Plastomer)로 대체되면서 비중이 10%에서 4%로 크게 낮아졌다. 자동차용 고무 사용비중은 Body Sealing이 57%로 가장 크고, 자동차용 고무 수요비중은 EPDM이 71%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연비와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자동차 경량화 요구에 따라 부품소재의 경량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세발포 기술을 적용해 EPDM의 비중을 1.2-1.3에서 0.9-1.0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엔진의 소형화와 고출력 지향으로 내부온도가 상승하면서 소재의 내열성이 요구돼 호스는 110-125℃에서 135-160℃로 내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여구를 강화하고 있다. 조윤호 부장은 “금호폴리켐은 경량화, 고충진, 내열성, 내유성, 승차감 등 5가지에 집중해 개발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선진국은 빌딩건설, 엔진오일의 점도계수 개질제 시장이 발달해 있어 다양한 그레이드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PDM은 내열성이 약하고 노화가 빠른 천연고무의 대체소재로 부상하고 있으며, 극성고무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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